부자(PAW)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방법 중 하나는 순재산을 보는 것이다. 순재산의 정의는 현재의 자산 가치에서 부채를 뺀 것이다.
My layer is quoted from the book:
소득과 연령은 그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이다. 일하고 있는 경우 (퇴직예정 없음) ; 1) 소득[1] 수준이 높을수록 순재산 기대치는 높아진다. 2) 소득을 올리는 기간이 길수록 재산을 더 많이 축적할 가능성도 커진다. 3) 나이가 많은 고소득자는 나이가 적은 저소득자보다 재산을 더 많이 축적했어야 마땅한 것이다.
당신의 연령과 소득을 고려할 때 현재 당신의 부는 어느 정도가 되어야 하는가?
—부자 방정식—당신의 나이에 상속 재산을 제외한 모든 수입원에서 나오는 세전 연간 실현 소득[2] 을 곱한다. 그 결과를 10으로 나눈다. 모든 상속 재산을 제외한 이 수치가 당신의 순재산 기대치이다. 만약 당신의 재산 축적 정도가 상위 25% 이내에 든다면 당신은 '엄청난 부를 축적한 사람(PAW)'이고, 만약 하위 25%에 포함된다면 당신은 '기대 이하의 부를 축적한 사람(UAW)'이다. 당신은 PAW 인가, UAW 인가?
또 다른 간단한 규칙을 발견했다. PAW 부류에 속하려면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 순재산 기대치의 2배는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. 나를 예로 들어보자. 33살, 연봉 4,500만원이며, 그 외에 투자 이익은 이제 시작이라, 현재는 없다고 가정한다. (투자 이익이 들어오면, 연봉과 합산하여 연간 총 실현 소득으로 보면 된다.) 나의 나이 33세에 소득 합계 4,500만 원을 곱한다. 그것을 10으로 나누면 나의 순재산 기대치는 148,500,000원(1억 4천9백만)이 된다. PAW가 되려면 약 2억 9,700만 원 이상이 필요하고, UAW 기준은 기대 자산의 절반(1/2) 이하의 자산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. 평균의 1/2 미만인 약 7,425만 원 미만이라면 UAW에 해당한다. 현재 나의 지표는 UAW 그룹에 해당된다. 여기서 깨달아야 할 본질은 '단순히 얼마를 버느냐'가 아니라, '얼마나 유지하고 자산으로 전환하느냐'에 있다. 만약 본인의 자산이 순재산 기대치보다 낮다고 해서 냉소에 빠질 필요는 없다. 이 공식은 심판이 아니라 나침반이다. 나는 지금의 결과를 단순한 잔고의 부족이 아닌, 소득 대비 자산 전환율이 낮다는 경고 지표로 받아들인다. 나는 이제 이 지표를 발판 삼아, PAW에 가까워지기 위한 나만의 PAW Layers를 쌓아 올릴 것이다.
[1] 소득(所得)은 개인이나 법인이 생산요소를 제공하거나 사회적 생산에 참가하여 얻은 재화이다.
[2] 실현 소득은 내가 실제로 손에 쥐어서 세금을 내기 직전의 총 수입을 뜻한다. 포함되는 항목; 근로 소득, 사업 소득, 이자 및 배당 소득(은행 이자나 주식 배당금으로 받은 현금), 임대 소득(부동산 월세 등으로 받은 돈), 실현된 자본 이득(주식이나 부동산을 팔아서 실제로 남긴 차익). 포함되지 않는 항목 (미실현 소득); 미실현 수익(오르고 있는 주식이나 아파트 가격(팔기 전까지는 내 소득이 아님), 상속 및 증여(내가 스스로 벌어들인 것이 아닌 자산).